다음달부터 모든 입국여행자들은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대구.경북지역 본부세관은
APEC 정상회의에 따른 테러위험을 사전에 막고
이라크 파병에 따른 테러 혐의자들의
밀입국을 방지하기 위해서 다음달부터
모든 입국여행자들은 내외국인에 상관없이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는
신고 대상 물품이 있는 경우에만 제출했습니다.
대구공항에서는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총기 29정과 실탄 천 6백여 발 등
모두 147건의 통관 불법 물품들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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