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목욕탕 폭발 사고 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대구 수성구청을 방문해
사고 수습을 위한 구청의 대책과
시행사의 대응방안 등에 대해
구청측과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책위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부상자들이
병원측으로부터 조기 퇴원을
종용받은 것과 관련해
구청이 개입했는지 여부 등
경위를 따질 방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