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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에 또 3인조 강도

권윤수 기자 입력 2005-09-22 22:30:42 조회수 5

대구시 수성구 피부관리실
강도 사건이 발생한 지 엿새 만인 어제
인근 동네 피부관리실에 또 강도가 들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어제 오전 9시 40분 쯤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의 한 피부관리실에
3인조 강도가 들어 3시간 반 동안
종업원 5명과 손님 7명을 인질로 붙잡아 놓고,
종업원과 손님의 신용카드로
현금 천여 만원을 인출한 뒤
시계와 금목걸이 등과 함께
모두 천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지난 15일에 발생한
수성구 범어동의 피부관리실 3인조 강도 사건과
범행 수법이 비슷한 점으로 미뤄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왜소한 체격에 전라도 말씨를 사용하는
30대와 40대 남자 3명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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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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