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수 천 만원 상당의
150년생 소나무를 훔치려던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상주시에 사는 40살 곽모 씨 등
5명을 절도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오래된 소나무를 조경업자에게 팔면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지난 16일 포항시 북구 기북면의 마을 야산에서
시중가로 3천 만원에서 5천 만원 정도 하는
150년생 소나무 한 그루를 뽑아 차로 옮기다가
이를 수상하게 여긴 주민의 신고로
현장에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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