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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 강력범죄 늘어

권윤수 기자 입력 2005-09-22 00:22:52 조회수 5

최근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보복 범죄와 조직 폭력 같은
강력 범죄가 크게 늘었습니다.

법무부가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 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전국의 보복 범죄수는 줄었지만,
대구, 경북 지역은 전년도보다
두 배 이상이 늘어난 18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도시규모가 더 큰 서울과 부산이
각각 11건과 12건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사건수에서도 전국 최고를 나타냈습니다.

조직 폭력 사범도
전국적으로는 줄어드는 추세인데 반해
대구,경북 지역은 해마다 늘고 있어
지난 2002년 96명에서
2003년에는 145명으로 늘었고,
지난 해는 더 늘어난 184명이 검거되는 등
계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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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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