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문경 오미자 수확 한창

정윤호 기자 입력 2005-09-21 17:49:33 조회수 2


◀ANC▶
전국 최대의 오미자 주산지인 문경에서는 요즘 오미자 수확이 한창입니다.

문경시는 올해 처음으로 오미자축제도 열어서
문경 오미자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안동 정윤호기잡니다.
◀END▶









◀VCR▶
사람 키보다 조금 더 큰 오미자 나무마다
붉은 색의 오미자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문경시 동로지역에서는 오미자 밭마다
일꾼들이 모여 오미자 수확에 여념이
없습니다.

문경시 동로와 산북지역에서는 올해
3백 여 농가가 160ha의 오미자를 재배했습니다.

평년작이라면 8백여 톤은 수확했겠지만
올해는 개화기에 냉해를 입어서
6백여 톤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폐기능 강화에 효능이 높다는 오미자는
문경지역에서만 전국 물량의 40%가 생산됩니다.

◀INT▶:박동구/문경시 동로면

문경시는 해마다 재배면적을 늘려가면서
오미자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이번 주말에
오미자축제도 열어서 맛과 향이 뛰어난
문경 오미자를 홍보할 계획입니다.

◀INT▶:이두영/문경 오미자축제 추진위

특히 올 연말쯤 와인과 과자, 음료 같은
오미자 가공품 연구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는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품도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정윤홉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