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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대구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육상경기 대회를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한
발판으로 삼으려는 다양한 전략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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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출신의 국제육상경기연맹 회장은
대구를 방문했을 때 스포츠 기념관에서
세네갈 관련 전시 자료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단은
이점에 착안해
스포츠 기념관의 전시 자료를 대대적으로
바꿀 계획입니다.
유치단은
스포츠 기념관에 있는 유명 스포츠 선수들의
사진 대신에
각국의 국제육상경기연맹 집행이사들의 사진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개최지 결정권을 갖고 있는 집행이사들이
조금이라도 대구에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자는 취집니다.
2011년 대회 유치의 가장 큰 걸림돌은
시민들의 유치 열기와 관심...
유치단은
대구국제육상경기 대회 동안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들의 유치 열기를
북돋운다는 계획입니다.
유치단은
2011년 대회를 연상케 하는 간단한 퀴즈를 내고 맞춘 시민에게는
기념품과 유치 홍보물을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대구시 공무원 노동조합도
노조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식키시고
유치 열기를 한 곳에 모으기 위해
시민 축제 한마당을 엽니다.
공무원 노조는 대회조직위와 함께
대회 하루전인 내일 밤 동성로에서
관악 5중주와 퓨전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하고 유치 홍보 활동도 펼칩니다.
대구시와 조직위, 유치단은
이번 대회를 잘 치러야
대구시의 대회 운영 능력과
시민들의 열의를 전 세계 육상계에
알릴 수 있기 때문에
관람석을 가득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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