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 월드컵경기장 적자 가장 심각

권윤수 기자 입력 2005-09-21 11:59:57 조회수 4

문화관광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구월드컵경기장은 지난 해
총 수입이 1억 9천여 만원인 것에 비해
지출이 32억 6천여 만원이나 돼
적자가 무려 30억원을 넘어
적자액이 전국 최고였습니다.

전국의 10개 경기장 가운데
9개가 모두 적자지만
유일하게 서울 월드컵경기장은
공연 관람과 임대료 수입 등으로
지난 해 83억원이 넘는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