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59돌 한글날을 앞두고
영남대 국어생활상담연구센터가
국립국어원으로부터 '국어상담소'로 선정돼
2천만원의 운영경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지난 해 10월 문을 연 국어생활상담센터는
'글쓰기 상담교실' 운영으로
글쓰기 상담을 해왔는데,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와 '바른 국어생활'을 주제로 한 교양강좌도 매달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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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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