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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 과학기술진흥 단체로 구성된
국제기구인 '아스파'의 본부 사무국이
대구에 있습니다.
아스파는 EU(이유) 같은
아시아 공동체 AU(에이유) 결성을 추진하고
있어 대구가 동북아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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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출범한 아스파 즉,
아시아 사이언스 파크 협회 본부 사무국은
대구에 있는 유일한 국제 기구입니다.
아스파에는 아시아 25개국에 있는
테크노파크와 테크노폴리스 100여개가
가입해 있습니다.
현재 아스파는 이종현 경북대 교수가 회장을
맡아 이끌면서 산업기술 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체 연합 결성을 꿈꾸고 있습니다.
◀INT▶이종현 -ASPA(아스파) 회장-
"국가 대 국가 연합은 어렵다. 지역과 지역
연합, 기술과 기술 연합이 돼야 한다."
아스파는 신제품 박람회 개최와
컨설팅,연례회의 개최 등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S/U)
"아스파는 각국의 언어장벽을 넘기 위해
다국어 번역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국어 번역 시스템은 한국어를 기계어로
사용해 프로그램이 짜여질 전망입니다."
지난 97년 일본에서 결성된 아스파는
창설 10년을 전후해 제 2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구는 올해 각국의 치열한 경쟁 속에
상설 사무국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아시아 공동체 결성의 꿈이 실현될 경우
대구는 아시아 공동체의 중심도시이자
수도로 거듭날 수 있을 전망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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