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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석"지하철3호선 대통령께 보고"

입력 2005-09-20 17:52:18 조회수 1

◀ANC▶
대구시가 난관에 부딪힌
대구지하철 3호선 건설과
테크노폴리스 조성 사업을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늘 낮 대구시내 한 음식점에서
청와대 이강철 시민사회수석과
조해녕 대구시장이 오찬 모임을 가졌습니다.

조해녕 대구시장은
대구지하철 3호선 건설과
대구 테크노폴리스 조성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며
청와대 차원에서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지하철 3호선 건설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기준치를 밑도는 결과가 나온데다 다른 시도의 입장도 고려해야 한다는 이유로 기획예산처가 난색을 보여왔습니다.

[CG] 이강철 시민사회수석은
내년 예산에 설계비 30억원이 반영되도록
대통령께 직접 보고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국정감사가 끝난뒤 토지공사를 상대로
대구시와 기본협약을 체결하도록
설득하겠다고 답했습니다. [CG끝]

대구시는 이강철수석이 대구 동구을 재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만큼
대구시가 요청한 사업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오태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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