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와 200m를 석권한 저스틴 게이틀린이
이번 금요일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육상경기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오늘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내일은 여자 5000M 우승을 노리는
디바바 자매가 대구에 올 예정입니다.
대회 입장권은 대구 시내 은행과 구청,
교육청과 백화점 등지에서
무료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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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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