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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 준공이후
문중에서 문화재급 목판과 고문서 등의
기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대문중에서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기탁사례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호영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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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정구선생을 모신
성주 회연서원에서 기탁한 하도낙서 목판은
주역의 8괘가 만들어진 유래를 설명하는
대형목판으로 일반 목판 4장 크기입니다.
한강 정구선생은 이 목판을 종이에 인출해
8폭 병풍을 만들어 수양의 자료로 삼았습니다.
최근에 기탁된 예천 약포 정탁선생의 영정은
보물 487호로 1604년 임란직후 선조가 하사한
작품입니다.
또 정유재란때 옥에 갇힌 충무공 이순신장군이
죄가 없음을 호소한 약포선생의 상소문도
포함돼 있습니다.
(S/S)이같은 귀중한 유물은
장판각 준공이후 기탁사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7월 장판각 준공이후 기탁된 목판만도
4천여장에 이르고 보물급 고문서과 고서적 등도
잇따라 기탁되고 있습니다.
◀INT▶임노직/한국국학진흥원 책임연구원
--회연서원,약포 등 많았고 앞으로도 많을 것
특히 대문중에서 기탁여부를 묻는 등
한국국학진흥원의 목판 10만장 수집운동도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INT▶김종석/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원
지난 4년동안 기탁된 사료는 목판과 고문서등 모두 17만여점에 이르는 등 한국국학진흥원은
전통문화의 산교육장과 자료수집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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