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전후해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추석인 내일 이주노동자선교센터가 주최하는
'베트남 외국인 노동자 만남의 날' 행사가
오후 2시부터 대구 원화여고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현지 가수들의
초청공연과 '미시 베트남 선발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같은 시각 가톨릭 신학교 대강당에서는
'2005 외국인 근로자 한가위 위문행사'도
마련돼,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가요를 부르는 노래자랑과 명절 음식 나누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추석 다음날인 19일에는
성서공단노동조합이 마련한
'성서공단 이주노동자 야유회'가
팔공산 동화사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