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울릉 수재민 추석

임재국 기자 입력 2005-09-17 19:36:36 조회수 2

◀ANC▶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내일로 다가왔지만
울릉도 수재민들은 복구에 여념이 없습니다.

어려움속에서도 간소하게 차례도 준비하며
희망을 찾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오늘 오후 울릉도 선착장.

추석을 쇠러 선물을 들고 고향을 찾는이들도 북적댑니다.

태풍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고향을 찾는 마음이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INT▶송석봉/대구시 상동
태풍이 쓸고간 고향 마을은 집과 길 모두 온전한곳이 없습니다.

이제 겨우 흙더미가 치워지고 임시 수도가 설치돼 집안 정리에 나섰지만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내일이 추석이지만 제대로 된 차례상을 차리는것은 엄두도 못 냅니다.

◀INT▶이정자-울릉군 서면 남양리

그나마 집이 있거나 집안 정리를 한 가정에서는
가족들이 한데 모여 조촐하게 추석 차례상을 준비합니다.

◀INT▶윤태윤-울릉군 서면 남양리

(S/U)태풍으로 많은것을 잃은 울릉도 주민들은 차츰 피해 복구가 이뤄지면서 재기의 희망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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