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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날 도로상황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9-17 04:34:52 조회수 1

◀ANC▶
추석이 내일로 다가오면서
아침부터 귀성차량으로
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시각 도로 상황과
오늘의 예상 도로 상황,

취재 기자를 연결해 알아봅니다.

도성진 기자 전해주시죠.
◀END▶







◀VCR▶
네, 어제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면서 밤 늦게까지 답답한 흐름을 보였던
대구·경북지역의 일부 고속도로는
새벽들어 교통량이 줄어들면서
평상시와 다름없는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구마, 88고속도로 등 모든 고속도로가
시원하게 뚫려 있습니다.

대구 인근 지역의 국도 역시,
차들이 제속도를 내며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부선의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오전 10시를 전후해
일부 구간에서 지·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정오 쯤에는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 부근이
가장 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방향 신동재에서 금호분기점까지의
10킬로미터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이
예상되고,

금호분기점에 다다라서는
서울 쪽에서 내려오다가 서대구로
빠지려는 차량, 구마선과 팔팔선으로
바꿔 이용하려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극심한 정체가 예상됩니다.

이 구간은 어제도
가장 심각한 정체 구간이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에만
지난해보다 11%가량 늘어난 34만 8천여대의
차량이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는 좀 더 빠르고 수월한
귀성을 위해서, 출발전에 인터넷이나
안내전화를 이용해 출발시기와 이용노선을
미리 결정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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