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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들이 고향 찾아가는 데
조금이라도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일부 도로가 조기 개통되거나
임시 개통했습니다.
좀 더 수월해진 고향길을
윤태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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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에서 체증이 가장 심한
동대구 나들목과 경산 나들목 구간입니다.
좁았던 도로가 왕복 4차로로 시원스레 뚫려
차들이 막힘없이 내달립니다.
하루 평균 8만 6천 여대의 차량이 드나들어
체증이 심각했지만 도로가 두 배로 넓어져
소통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당초 12월에 개통할 예정이었지만
3개월 앞당겨 개통했습니다.
◀INT▶채수만 과장/한국도로공사
"추석과 APEC을 위해 조기에 개통했다."
공사중인 경북지역의 국도 3곳도
추석을 앞뒤로 닷새간 임시 개통했습니다.
C.G]
7번 국도는 영덕군 영덕읍에서
축산읍 구간이고,
36번 국도는 영주시 상망동에서
봉화군 봉화읍 구간,
봉화군 봉화읍과 봉성읍 구간입니다.
C.G]
이와함께 정체가 예상되는
왜관에서 가산 사이의 국도와
성주와 대구 사이 국도 등
3개 국도 60킬로미터 구간에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우회도로를 안내합니다.
또 고속도로 각 영업소와 휴게소에서
제공하는 도로정보를 이용하면
훨씬 더 수월한 고향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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