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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진미, 송이가
올해는 풍작을 이룰 전망입니다.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된 요즘
송이 주산지인 경북 봉화에서는
하루 천kg씩 송이가 출하되고 있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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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6백미터가 넘는 태백산 자락의 한 송이산,
새벽부터 송이를 찾아나서는 산사람들의 발길이 시작됐습니다.
◀INT▶박찬일/송이채취자
전문가 아니면 발견 못해
볕이 들지 않는 소나무 밑,풀잎을 헤치자
갓 올라온 송이버섯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SYN▶김경환/송이채취자
1등품 되려면 이틀 더 있어야
송이는 9월 한달동안 소백산과 태백산 등
일부지역에서 극소량이 생산되지만
올해는 기상여건이 좋아
어느해보다 풍작이 예상됩니다.
(S/U)송이 채취가 절정을 맞은 요즘
주산지인 봉화에서는 하루 천kg의 송이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1등품이 kg당 50만원까지 치솟았지만
추석대목을 지나면서 40만원대로 내렸습니다.
◀INT▶송대익상무/봉화 산림조합
추석 지나면 2-30만원대로
그러나 손때가 전혀 묻지 않는 최고품질의
명품송이는 kg당 50만원을 홋가합니다.
◀INT▶홍인식/명품송이 판매상
자연상태 그대로,5시간안 배송
육질이 단단하고 솔향이 진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봉화송이는
춘양목.송이축제가 시작되는 다음 주말쯤
최대 수확기를 맞을 전망입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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