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객이 점차 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광주와 마산 방향으로 가려는
차량 때문에 금호분기점 인근에서
심하게 정체되고 있습니다.
부산방향 왜관에서 금호분기점까지
14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고,
서울방향 역시 금호분기점 뒤
2킬로미터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습니다.
구마고속도로는 대구방향
화원나들목에서 남대구나들목 사이
3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지만 나머지 고속도로와 국도는
아직까지 소통이 원활한 편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오늘 하루 대구와 경북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35만대 가량으로
평일보다 11%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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