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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북후면 신전리 학가산 마을에
메밀꽃이 피기 시작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추석을 지나 다음 주에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이 호 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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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산허리가 온통 메밀밭인
안동시 북후면 신전리 학가산마을.
하이얀 메밀꽃이 가을 햇살아래
화사한 자태를 뽑냅니다.
바람에 살랑이는 메밀꽃이 춤을 추듯
벌과 곤충을 유혹합니다.
(s/s)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서
이효석은 이처럼 하얗게 핀 메밀꽃을
마치 소금을 뿌려놓은 듯하다고 표현했습니다.
이 곳 학가산 마을에는 현재
100여필지에 7만 8천여평의 메밀밭이 조성돼
있습니다.
◀INT▶..../메밀작목반장
신전리 학가산마을의 메밀은
좋은 품질로 가격도 높아 60kg에 17만원선에
팔리면서 쌀 못지 않는 소득을 올립니다.
◀INT▶임노설/마을이장
경관보전시범마을로 지정되면서
이곳 학가산마을은 메밀꽃 산촌마을로 조성돼 도시민들의 새로운 휴식처로 제공됩니다.
◀INT▶남시욱/안동시 친환경농업담당
--보조금도 지급한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지인
강원도 봉평에 뒤지지않는 신전리 메밀꽃밭은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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