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 날인 내일부터
대구,경북 지역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추석인 모레까지 이어지겠지만,
추석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 차차 흐려져
대구,경북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 오후까지 5에서 20밀리미터가 내린 뒤
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따라서 추석 당일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다음 주 월요일은
구름이 조금 끼는 가운데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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