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폐기물처분장 유치 신청을 한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등
경북지역 3개 시,군이
오늘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는 내용을
시,군 인터넷 홈페이지와
산하 읍,면,동 게시판, 일간신문 등을 통해
공표했습니다.
이에따라 방폐장 유치를 위한 공무원들의
홍보활동이 전면 금지돼, 유치 활동이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 위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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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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