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어제 오후 구마고속도로 확장공사장에서
발생한 육교 붕괴사고와 관련해
철근과 지지대 등을 압수해
부실한 자재를 사용했는지,
이음새 연결이 제대로 됐는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도로공사, 시공사 관계자 등
30여명을 상대로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사고는 오후 2시 50분 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구마고속도로
확장공사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 중이던
육교 상판이 갑자기 무너져내려
작업중이던 인부 1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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