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발생한 경주 수학여행
버스 추돌사고의 원인은 운전사의
안전거리 미확보때문으로 보입니다.
경주 경찰서는
사고가 난 버스 운전사 등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불국사 관광을 마치고
숙소로 향하던 버스 운전사가 앞차와의
거리를 두지 않고 달리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오늘 오후 현장검증을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한편 어제 사고는 오후 6시 반 쯤
경주시 진현동 코오롱 호텔 입구 삼거리에서
전주시 모 초등학교 수학여행 관광버스 10대 중 2호 버스가 앞서 달리던 1호 버스를 뒤에서
들이 받으면서 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10여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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