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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 고속도로 확장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육교가 무너져내려
인부 12명이 중·경상을 당했습니다.
도성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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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고속도로 육교 확장공사장입니다.
수백 가닥의 철근이 엿가락처럼
아래로 휘었습니다.
이어져 있던 20미터 가량의 육교 중간부분이
뚝 끊겨 내려앉았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시각은 오늘 오후 2시 50분 쯤.
콘크리트 타설작업 중이던 육교 철골구조물이
갑자기 무너져 내린 것입니다.
◀INT▶공사 인부
"예고도 없이 그냥 무너졌다. '빵'하면서
아차 싶어 고개를 드니 찌그러지더라"
S/U]"사고 당시 육교 위쪽에는 20여명의
인부가 있었는데 육교가 무너지면서 10여명이
다쳤습니다."
인부 40살 송모 씨등
12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YN▶공사 관계자
"평평하게 힘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가 어느
한 쪽에 약한 부분이 생겨 힘이 몰리면서
붕괴된 것 같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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