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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을 재선거에는 벌써부터
많은 출마예정자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번 재선거는 후보들간의 경쟁이라기보다는
당 대 당의 전면전 양상을 띨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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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에서는
이강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의 공천이
거의 확정적입니다.
당에서는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후보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이 수석의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서 거론되는 후보는
유승민 당 대표 비서실장을 비롯해
배병일 영남대 법대 학장, 황수관 박사,
조기현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주진우,박세환 전 국회의원 등
10명이 넘습니다.
민주노동당에서는 최근돈 현 민주노동당
대구 동구위원장이 유력합니다.
열린우리당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여당 인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INT▶김태일 위원장/열린우리당 대구시당
한나라당은 "현 정권에 대한 심판의 의미를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INT▶이상학 사무처장/한나라당 대구시당
민주노동당은 "무능한 현 정권을 평가하고,
무책임한 한나라당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동구을 재선거는 지난 영천 재선거에 이어
후보들간의 경쟁이라기보다는
당 대 당의 전면전 양상을 띠면서
치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 뉴스 이상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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