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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을의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26일 대구 동을에서
재선거가 치러집니다.
앞으로의 선거 일정 그리고 각 당의 움직임을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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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오늘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이면 당선 무효가 되는
선거법에 따라 박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했고
다음달 26일 대구 동구을에서 재선거가
실시됩니다.
후보들은 다음달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등록을 하고 다음날인 13일부터 선거전날까지 선거운동을 하게 됩니다.
오늘 대법원 판결이 나오자마자
정치권에 전운이 감돌면서
여.야는 곧바로 공천 일정을 점검하고
후보자 물색에 들어갔습니다.
◀INT▶이재관 홍보팀장/열린우리당 시당
◀전화INT▶김외철 한나라당 정세분석팀장
[내용자막: "선거가 10월 26일이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후보자를 결정해서 지역민들에게
선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일정이 촉박한 만큼 두 당 모두 경선이 아니라 서류심사와 여론조사 등을 통한
전략공천을 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당원 직접 투표를 실시해서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이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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