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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인 구미천에
악취가 풍기는 생활하수가
오늘 아침 대량으로 유입돼
구미시가 자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류수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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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되지 않은 하수가
우수관로를 통해 쉴새없이
하천으로 흘러들고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부유물과 함께
심한 악취를 풍깁니다.
떠내려가지 못한 찌거기들은
곳곳에 쌓여 있습니다.
S/U
수 억원을 들여 하천공원으로 정비한
자연하천에 처리되지 않은 하수가
이렇게 마구 흘러들고 있습니다.
◀SYN▶
이거 보이소 이게 처음 나온게 아니라니까?
물고기들이 많이 서식하는
1급수의 맑은 물은
더러운 물과 뒤섞이면서
금새 혼탁해 집니다.
◀INT▶ 황조연 구미시 환경보호과장
(생활하수로 추정되는데
어디서 흘러드는지
추적조사를 해보겠습니다.)
지난해 생태하천으로 조성된 구미천은
1급수 수질에
여러종류의 물고기들이 많이 서식하면서
시민들이 즐겨찾는 친환경 하천입니다.
MBC 뉴스 류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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