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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한 병원이 국제 결혼한
외국인 주부들에게 추석의 명절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홍 석 준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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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국인 주부가 큰절 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절을 한 뒤에는, 오른쪽 무릎위에
두 손을 가지런히 포개놓고 앉아야 한다는
한국식 예법은 언제 들어도 어렵기만 합니다.
처음 빚어보는 송편과 절제미 넘치는
다도예절도 까다로워 보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누구하나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던 한국 문화가
이제서야 하나,둘 눈에 들어옵니다.
◀INT▶10:58~11:06
"친정이 멀어서 외로운데, 같은 처지의 친구들 만나고 한국문화도 배워서 좋다."
국제결혼가족의 문화적 소통을 돕기 위해
안동의 한 여성전문병원이 마련한 오늘 자리엔,
예천지역 국제결혼 부부 20쌍이 참가했습니다.
◀INT▶27:00~27:10
"한국문화를 체험하면서 결혼생활에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병원측은 앞으로 농촌지역의
국제결혼부부를 위한 전문클리닉을 개설해,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함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심리상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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