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방폐장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방폐장은 경북 동해안에 와야 한다'는
논리적 근거가 조목 조목 제시돼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前 한국원자력학회 평의원이자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인 이용수 박사는
암반 지역인 동해안이 방폐장이 들어서기에
가장 알맞다고 주장했습니다.
◀INT▶이용수-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
"방폐장은 세계 어느나라도 화강암 지대에
들어선다. 동해안 화강암 지대에 가야한다."
동해안이 인구가 적고 방사성 폐기물 수송이
원활한 것도 큰 장점이라고 밝혔습니다.
◀INT▶이용수
"해상을 통해 운반하는 것이 안전하고 운송비가 저렴하기 때문에 동해안이 적지"
S/U)
"이용수 박사는 방폐장이 들어서기 위해서는
지하자원과 문화재가 없고 적은 공사비를 위해 국공유지가 많아야 하는데 경북 동해안은
이런 입지 조건을 충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박사의 발표 뒤 토론에 나선 토론자는
원전이라는 화장실도 있는데 휴지통 하나
두는 것이 대수냐는 '휴지통론'에 이어
'권총론'을 제기해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INT▶서한수-대경연구원 연구위원-
"원전이 수소폭탄이라면 방폐장은 그야말로
권총에 불과한 것이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