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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장 자리, 물밑 경쟁 치열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9-14 09:28:27 조회수 1

故 황대현 대구 달서구청장이 별세한 가운데
벌써부터 내년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예정자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곽대훈 구청장 권한대행은
아직 출마의사를 내비치지 않고 있지만
출마가 확정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후보는 곧 당선 유력'이라는
대구지역의 정서를 고려해 달서구에 연고를 둔 대구시의원과 구의원 등 4-5명은 이미
한나라당 공천을 위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열린우리당 공천 희망자도 현역 구의원등
3-4명이나 되고,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예정자도 많아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한편 달서구 선관위는 내년 지방선거까지
9개월 가량 남은 달서구청장 자리를
권한대행 체제로 할 지, 보궐선거를 통해
새 구청장을 뽑을 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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