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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도박으로 1억 7천여만원 가로채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9-14 07:10:24 조회수 1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기 도박판을 벌여
1억 4천여만원을 가로 챈 혐의로
부산시 부전동 45살 서모 씨등
사기도박 2개 조직 14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11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구미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조 모씨에게 속칭 "꽃뱀 여성"을 접근시켜
성관계를 맺은 뒤 사기도박판으로 끌여 들어
6천 5백만원을 가로채는 등 비슷한 수법으로
모두 4명으로부터 1억 7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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