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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출신의 독립운동가와 그 유족을 찾는
기초자료 학술보고서가 발간됐습니다.
안동시는 학술보고서를 바탕으로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와 유족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이 호 영 기자
◀END▶
이번에 발간된 조사보고서에서
안동출신의 기존 독립운동가는 728명으로
이 가운데 아직 포상을 받지 못한 운동가만도
459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독립운동가 유족도 218명에 달했고
신규로 발굴된 독립운동가와 유족은
56명입니다.
◀INT▶강윤정/안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간사
판결문 등을 뒤져서..
또 중국연변대에 의뢰해 조사한 만주망명자
138명에 대한 기초조사도 마쳤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조사에서 파악된 안동출신의
독립운동가와 유족은 모두 천 140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INT▶정광수/안동시 복지지원과 담당
지원가능성을 모색한다...
하지만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돕기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s/s)만주지역에 망명한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찾는 작업도 시급한 문제입니다.
만주지역 후손들은 대부분
조상들의 독립운동으로 가산을 모두 잃은 채
궁핍한 삶을 이어가고 있고 소재도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고구려역사왜곡 등이
독립운동가 조사활동에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중국 흑룡강성 등 경상도인들이 많이 살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답사활동도 강구해야
정확한 조사와 지원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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