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출신의 한나라당 정종복 의원은
국감자료를 검토하고 현장 조사를 한 결과
국가체육의 요람이라는 태릉선수촌 시설이
매우 열악한데 놀랐다면서
당국에 지원 확대를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선수촌 숙소는 물론 훈련시설과 부대 시설의
노후 현상이 전반적으로 심각하고,
특히 권투 연습실 경우는
지붕으로 빗물이 새어 들어와 바닥에
물이 고일 정도로 열악합니다.
정 의원은 시설물 보수로 책정된 예산이
연간 1억 5천만 원에 불과해
10여년이 지나도록 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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