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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금오공대 터 활용방안 표류

입력 2005-09-13 16:56:22 조회수 2

옛 금오공대 터를 공동매입해
구미 국가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거점센터로
구축하려는 계획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경상북도와 구미시, 영남대.
구미단지 혁신클러스터 추진단이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인접한
국유재산인 옛 금오공대 터를 공동매입해
혁신클러스터 거점센터를 구축하기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러나 금오공대를 중심으로 한
구미지역 대학들이
영남대 참여를 문제삼아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뚜렷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혁신클러스터 추진단은
양해각서 협약을
더이상 유지할 의미가 없다며
산업단지공단 중부본부 안에
거점센터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혀
무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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