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쯤 지하철 2호선을
개통하겠다고 말해온 대구지하철 건설본부는
지하철 자동문 개폐 문제 이상으로
다음달 18일 개통하기로 최종
결정하고는 개통 연기에 따른 시민들의
의구심을 무마하기에 바빴는데요.
한동수 대구지하철 건설본부장,
"지금까지 지하철을 언제 무슨 날
개통하겠다고 딱 못 박은 적이 없습니다.
안정된 운행을 위해 좀 여유있게
이번에 개통 날짜를 처음 정한겁니다."
이러면서 개통 날짜를 정한 적이
없었으니까 개통을 연기했다는 표현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얘기였어요.
네 - 다음달 개통은 완벽하게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기 바랍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