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나누기 운동을 펼칩니다.
대구 수성구청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생활자와
저소득 보훈대상자, 장애인 등
천 990명에게 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정신대 할머니 2명에게는
20만원씩 위로금을 전달합니다.
또, 구청 16개 부서와
사회복지시설 16곳을 자매결연해
목욕봉사와 생필품 전달하기 등
다양한 사랑나누기 운동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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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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