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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특단 조치 호소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9-13 11:56:54 조회수 1

태풍 '나비'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울릉군지역 주민들이 특단의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울릉군지역 주민들은
지난 2003년 태풍 '매미'때
200억원 규모의 피해를 입었고
지난해는 태풍 '송다'로 100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어 회복 불능 상태에 빠졌다면서
3년 연속 피해를 정밀 조사하면 피해 규모는
엄청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도
지금까지 울릉군의 피해는 399억원으로
특별재난지역 지정 기준 피해액인
3천억원에 못 미치지만
인구 만 명도 안되는 섬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농.어민의 생활기반이 완전히 무너진 것이나
다름이 없다며 정부차원의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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