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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선 이설 사업 감사원 부터 주의

이성훈 기자 입력 2005-09-13 12:03:02 조회수 1

대구선 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불합리한 운영으로
감사원으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열린우리당 주승용 의원이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감사원 자료에 따르면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대구선 이설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난해 150억원을
이사회 의결과 건교부 장관의 승인을 받지 않고
집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철도 이설 사업 3공구 경우
설계 때 환경.교통영향 평가를 뒤늦게 실시해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결국
사업을 지연시켰다며 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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