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유치를 위한
시.군간 정보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인구 4만 7천여 명에 불과한 영덕군에는
찬성률 높이기가 쉽다는 인식 때문에
경주와 포항,군산시 공무원과 유치위관계자들이
드나들면서 영덕군지역의 유치 동향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군산시는 영덕을 비롯한 경주,포항 등
경쟁 시.군지역에 공무원들을 보내고
언론 동향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덕군도 공무원을 군산지역으로 보내
방폐장 유치 찬.반과 관련한 여론 동향을
살피고 있고, 경주와 포항시도
인근지역의 상황을 파악하는 등
막바지 홍보전과 함께 치열한
정보수집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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