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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층 빼돌려 웃돈 거래

입력 2005-09-13 11:22:56 조회수 1

아파트 로열 층을 빼돌려 웃돈을 받고 판
아파트 시행사 관계자들이 적발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재개발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일부를
빼돌려 돈을 받고 팔거나 아는 사람에게
특별 분양한 혐의로
대구시 수성구 수성4가 모 아파트
시행사 고 모 이사와 분양대행사 강모 상무, 등 3명을 구속하고, 부동산 대표 이 모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 등은 지난 3월
수성구 수성 4가에 재개발 아파트 240세대를
분양 하면서
미분양된 103가구 가운데 로열층 13가구를
빼돌린 뒤 2가구를 부동산 중개업자 이씨 등을 통해 700만원에서 천만원의 프리미엄을 받고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10가구는 지주들에게
특별분양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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