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기업경기는 4/4분기에도
침체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대구지역 제조,건설,유통업체 320곳을 대상으로
BSI,즉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경기전망 BSI가 91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02년 4/4분기 이후
12분기 연속해서 기준치 100보다 낮은 수치로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원화강세 영향으로 채산성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섬유와 의복과 섬유기계, 안경테 제조업의
부진세가 계속되는 반면
자동차와 전자부품은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통업과 건설업 역시
4/4분기 전망 BSI가 각각 74와 73을 기록해
경기악화를 예상하는 기업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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