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이전 공공기관들이
수도권 사옥을 매각하지 않거나
대규모 수도권 사무소를 운영할 계획이어서
이전 효과가 반감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국회 산자위 소속 박순자 의원이
산자부 산하 26개 지방 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구 이전 대상인 한국가스공사가
현 사옥과 부지를 매각하지 않고
수도권 관리사무소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사옥과 부지를
임대하거나 자체 활용하고
60여명의 직원을 수도권에 남겨 둘 계획이며
신용보증기금도 대외협력,홍보,국제관련업무는 서울에서 처리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북 이전 대상인 한국전력기술도
서울사무소를 운영하는 등
주요 공공기관들이 수도권 사무소에 상당한
비중을 둘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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