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다시 힘을..북후산약공장

조동진 기자 입력 2005-09-12 08:41:39 조회수 1

◀ANC▶
농협도 이젠 단순한 신용.지도사업에서 벗어나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가공공장을 운영해
경영수익사업에 나서는 곳이 많습니다.

안동의 북후농협 산약가공 공장은
웬만한 제조업체 못지 않는 규모와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조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지난 93년 설립한 북후농협 산약가공공장은
전국 120개 농협 가공공장 가운데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북후농협 산약가공공장의 성공비결은
끊임없는 제품개발입니다.

철저한 시장조사와 소비자 기호도에 맞춰
지금도 연간 10여종의 신제품을 출시합니다.
◀INT▶
임종홍 공장장 -북후농협-

(S.U)
안동 북후농협 산약가공공장의
마 관련제품입니다.
보시것처럼 60종이 넘습니다.

주력제품인 마 분말류 생산량은 연간 6백톤,
음료류는 3천톤이 넘어 올해 매출목표는
64억원입니다.

북후농협은 연간 3백톤의 마를 농민들로 수매해
안정적인 농가소득원이 되고 있으며
이익금 환원과 고용인건비등으로
연간 20억여원이 지역으로 환원되고 있습니다.
◀INT▶
강대헌 -안동시 북후면-

해마다 가공공장 경영평가에서 수상하고 있는
북후농협은 지난해 미국과 일본에 30만불을
제품을 수출한데 이어 올해는 홈쇼핑까지
마케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INT▶
박실건 조합장 -북후농협-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해 제품으로 만들고
그 이익금을 다시 지역으로 환원하며
지역경제에 일조하는 북후농협은
지역농협의 경영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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