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모기 가운데 10%가량이
뇌염모기인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가창지역에서 채집한
모기 253마리가운데 23마리가 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 모기'로 판명됐습니다.
최근에는 모기가 활동하기에 좋은
25도 전후의 온도가 유지되고 있고,
비까지 간간히 내리고 있어 모기의
활동이 더 왕성해지고 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일 충북에서 올들어 첫 일본뇌염환자가
발생해 혼수상태에 빠져있다"면서
영,유아나 노약자들들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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