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방폐장 유치 주체,시민 손으로 넘어가

입력 2005-09-12 17:45:13 조회수 1

◀ANC▶
경상북도는 방사성폐기물처분장 유치를 위한
공무원들의 활동이 제한을 받게될 것에 대비해
시민,사회 단체로
유치운동을 확산시키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U]"사흘 뒤 정부가 방폐장 유치 신청 지역에
대한 주민투표를 요구하면
모든 공무원의 유치활동이 금지됩니다.

이에따라 경상북도는 앞으로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유치활동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그렇잖아도 반핵단체들이
이의근 경북지사와 유치신청지역 시장,군수들을
주민투표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하는 등
공무원의 유치활동에 제동을 걸고 있어
유치 홍보를 시민.사회단체로
떠맡기겠다는 뜻입니다.

◀INT▶김청한 / 경상북도새마을회 회장
"시,군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

울진군과 영양군 주민들까지
인근 지역인 영덕군 유치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INT▶황지성 / 울진 발전포럼 대표
"가까운 영덕 유치가 울진에도 도움된다.
열심히 유치노력 하겠다.

한편 한나라당 경북도당도
방폐장 경북 유치 결의문을 채택하고
대대적인 유치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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