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2개 업체가 북한 개성공단에 진출해
지역 경제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발표된 개성공단 본단지 1차분양
대상업체 선정에서 대구지역에서는
손수건과 머플러,스카프 제조업체인 서도산업과 침대커버와 이불 등 침구류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평안이 선정됐습니다.
3천평을 신청한 이들 업체는
오는 22일과 23일 본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007년부터 제품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이들 업체들의 북한 개성공단 진출로
경기 불황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들은
인력과 물류.유통 부문에서 유리한
북한 진출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성공단 일반공장용지 분양에는
대구경북지역 6개 업체를 포함해
전국에서 90여개 업체가 신청해
16개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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