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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비 피해 갈수로 커져

이성훈 기자 입력 2005-09-11 11:00:42 조회수 3

경상북도가 현재까지 집계한
태풍 나비의 피해액은
533억 7천만원으로
민간 시설 피해가 57억 6천만원에 이르고
공공 시설 피해가 476억 천만원에 이릅니다.

지역별로는
울릉도가 257억 2천만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절반이나 됩니다.

특히 울릉도는 주택 붕괴와 침수로
아직까지 113가구 250여명의 이재민이
마을회관이나 교회 등지에서 생활하고 있고
주민 3천여명이 육상 교통이 끊겨
생필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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