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제19 전투지원사령부는
오늘 저녁 6시 대구시 남구 캠프워커에서
대구 지역 인사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를 갖습니다.
조해녕 대구시장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과 시민 등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오늘 행사는
가든 파티와 공연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되는데
주한 미군이 한국의 각종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미 간의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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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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