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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근로자의 정년이 해마다
짧아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직장 근로자들은
구조조정의 불안속에 정년후 할 일에 대한
걱정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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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6년차인 직장인 장활은 차장..
자신이 평소 관심있는 분야의 일을 정년후에
하기 위해 노력한 끝에 지난 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INT▶장활은 차장(대구은행)
(좋아하는 일하면서 보탬도 되려
노년준비)
퇴직후 준비로 틈틈히
금융상담전문가 자격증을 준비하는
김경달차장도 정년이후의 불안감을
떨칠 수 없다고 말합니다.
◀INT▶김경달차장(대구은행)
(평생직장 사라지고 직업일 뿐,준비하는 부담커
CG]대구노동청이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정년 퇴직자의 연령을 조사한 결과
지난 2천년 63세에서 지난해 58세로
4년만에 정년이 5살이나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97년부터 4년동안은
정년이 두살가량 낮아졌지만
2천년 이후 급격히 단축돼
4년만에 5살이나 정년이 단축돼 [CG끝]
최근들어 기업들이 정년단축을 통한 비용절감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INT▶김국섭팀장(대구노동청)
(고령으로 지식정보습득 늦고 개발부족도 원인)
정년 단축이 한창일한 나이의 사람들이
경제 시장에서 소외시키고 있는 것도
큰 문젭니다.
S/U]전문가들은 직장인들이 정년이후의 삶을
위해 계속적인 투자를 하는 것과 함께
급속한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정부의 고령 노동력 활용 방안도 주문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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